</center>[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미국 뉴욕시가 가슴을 드러낸 채 호객 행위를 하는 '토플리스'(topless) 여성들에 대한 규제를 추진하자 23일(현지시간)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열렸다.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시위대는 상반신을 모두 드러낸 채 맨해튼 콜럼버스서클에서부터 브라이언트 공원까지 '여성의 가슴은 친가족적'(family friendly)이라고 쓰인 피켓 등을 들고 행진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