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가든, 점심 곁들임메뉴 ‘바싹 떡갈비’ 출시

100% 쇠고기 갈비살로 만든 수제 떡갈비 새롭게 선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원가든이 점심 곁들임 신메뉴로 ‘바싹 떡갈비’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바싹 떡갈비는 삼원가든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100% 쇠고기 갈비살로 만든 수제 떡갈비다. 갈비살을 곱게 다져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고기를 갈지 않고 다지는 요리법을 통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돌판에 담아내 따뜻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삼원가든의 점심메뉴인 ‘보양 갈비탕’, ‘삼원 특갈비탕’, ‘물! 냉면’, ‘비빔냉면’ 등에 곁들이기 좋으며 가격은 1만5000원(220g)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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