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9일 오후 2시 30분 양림동 주민센터에서 (주)신세계 백화점 이마트의 후원으로 이동식 마트를 열어 저소득층 100세대에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무상지원하는 ‘희망배달마차 나눔 장터’를 운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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