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서울 한전병원에서 치료 중인 노석훈 소방장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노 소방장은 지난 14일 오후 광주 서구 금호동 전신주에서 벌집을 제거하다 감전돼 화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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