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실장 김미례)는 8월 17일 복지관 2층 학생상담센터(1203호)에서 ‘음악을 활용한 진로촉진 캠프’를 실시했다.<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실장 김미례)는 8월 17일 복지관 2층 학생상담센터(1203호)에서 ‘음악을 활용한 진로촉진 캠프’를 실시했다.이날 캠프에서는 음악치료전문 임혜민 강사가 음악을 활용한 진로 촉진 집단 프로그램인 ‘나의 미래를 만나는 뮤직 힐링’을 통해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참여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을 활성화 시켜 지로탐색 촉진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학생들의 진로생각을 악기라는 매체를 통해 나의 진로마인드를 다른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학생상담센터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나의 미래를 만나는 뮤직 힐링’, ‘행복한 꿈 찾기’, ‘소중한 나’를 테마로 한 2차 하계 진로·인성 캠프를 진행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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