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캐피탈그룹이 지분율 7.6%로 늘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네이버(NAVER)는 외국계 투자사인 캐피탈그룹이 네이버 주식 34만881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율을 6.54%에서 7.60%로 늘렸다고 1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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