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6일 각각 8700주, 8175주를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조 사장의 보유지분은 전체의 11.4%에 해당하는 400만4338주가 됐다. 조 부사장의 보유지분은 10.97%인 385만2061주가 됐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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