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가 또 다시 신저가를 경신하면서 4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10일 오전 9시28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35% 내린 4만1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4만50원으로 내려가며 또 다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LG전자 매도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량은 15만여주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