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상반기 결산 시즌 오프' 기획전을 열고 패션, 마트 카테고리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시즌오프 세일에는 패션과 뷰티, 식품ㆍ건강, 생활ㆍ주방, 디지털 카테고리 제품이 해당된다. 특히 패션 카테고리 제품 중 한정수량은 3900원, 5900원, 7900원, 9900원의 균일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상반기 결산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판매 되는 것이 특징이다.누구나 고민 없이 입을만한 데일리룩, 향수, 마스크팩 등 패션ㆍ뷰티 필수 아이템부터 제모기, 선풍기 등 디지털 상품과 식품까지 세일가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다.시즌오프 세일과 레드쿠폰 혜택을 동시에 이용한다면 패션과 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자 중 랜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위메프 5000 포인트를 제공한다.위메프 정백운 운영기획 팀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할인에 할인을 더한 초특가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이외에도 추첨을 통한 5천 포인트 리워드, 6대 카드 3천원 즉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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