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생명은 장내매수를 통해 삼성카드 주식 2만3996주를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이 3990만4437주(34.44%)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삼성생명은 "변동내역(2만3996주)은 특별계정 주식"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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