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6일 영암 소재 학산경로당과 백야경로당 무더위 쉼터 두 곳을 방문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낮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실내 및 무더위 쉼터에서 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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