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 880명에게 "채용시 지원자의 외모를 평가하느냐"고 묻자 63.8%가 "그렇다"고 답했다. 외모를 보는 이유로는 '대인관계가 원만할 것 같아서'(35.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경력(8.4%)보다는 신입(37.4%) 채용을 할 때, 남성(6.2%)보다는 여성(40.3%) 지원자의 외모를 더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사 전체 보기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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