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국의 월간 무역수지 적자가 미국 달러화의 강세 속에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6월 무역적자가 438억 달러로 한달 전보다 7.1%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발표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예상 적자폭은 430억 달러였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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