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 시즌 패키지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에서는 '시즌 패키지'를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18만원의 ‘한 여름밤의 꿈(더블) 패키지’는 슈페리어 더블 객실 1박과 레베카 베이커리의 브런치 세트 2인, 르 쁠랑 향수 2종, 사바나 애플사이다 2병으로 구성된다. 21만원의 ‘한 여름밤의 꿈(패밀리) 패키지’는 동일 특전에 슈페리어 패밀리 트윈으로의 업그레이드와 레베카 브런치 세트3인, 사바나 애플사이다 3병이 마련된다. 특히 한 여름 밤의 꿈 패키지 이용 고객 중 프리빌리지 멤버십 회원 고객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2만원이 제공된다. 영화관에서의 시원한 휴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스페셜 샤롯데 패키지’가 준비돼 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롯데시네마의 프리미엄 상영관인 샤롯데 영화 관람권 2매, 사바나 애플사이다 2병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9만원으로 상기 가격 모두 세금 별도이며 8월10일까지 상기 패키지 3종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졸리메 양인형(Jolly Sleepy) 2개가 선착순으로 증정 된다. 한편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은 롯데몰과 인접해 쇼핑, 레저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다. 김포공항의 탁 트인 전경을 느낄 수 있는 하늘정원과 전망대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레이 스케이프와 토이저러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한 때를 선사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