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상품 및 단독 구성 패키지 1+1 판매(한정수량)…20% 중복 할인쿠폰 등 제공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옥션은 ‘레스포색(Lesportsac)’ 제품을 오픈마켓 최초로 공식 론칭하며 ‘1일은 옥션’ 행사를 통해 레스포색의 인기 상품을 최대 54%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3일간만 진행되는 ‘올킬 단독특가’에서는 3일 ‘숄더백ㆍ토트백 모음(3만7000원)’을 5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5일 ‘여행용 가방모음(5만8000원)’, 7일 ‘파우치 모음(1만4000원)’을 마련했다.한 개 가격으로 두 가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옥션 단독 구성 패키지 상품도 있다. ‘파우치+파우치(2만9000원)’와 ‘토트백+파우치(6만9000원)’가 준비돼 있으며 4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백과 다양한 프린트와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백, 미니백 등 추천상품도 선보인다.상품 할인과 더불어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10일까지 레스포색 제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20% 중복 할인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증정하며, 행사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머니 1만원 페이백을 제공한다. 한편 옥션은 앞으로도 레스포색과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9월에는 스누피 탄생 65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