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맛깡패' 셰프 정창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이서언·서준 쌍둥이의 삼촌팬임을 인증했다.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방송인 이휘재의 집을 찾은 정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문정원과의 친분으로 이휘재 집을 방문한 정창욱은 이휘재가 쌍둥이를 깨우는 동안 초간단 보양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이어 정창욱은 이휘재가 서언을 데리고 거실로 나오자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서언 서준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등 '삼촌팬'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삼둥이와 추사랑의 재회, 아빠 엄태웅과 제천여행을 떠난 엄지온, 새롭게 '슈퍼맨'에 합류, 아내 없이 아이들과 첫 48시간 육아에 도전한 축구선수 이동국의 모습이 모두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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