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탄자니아에 43억 규모 말라리아 진단키트 공급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21일 탄자니아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과 42억94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공급계약을 맺었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