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원·달러 환율 2년만에 1150원대에 진입했다.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6원 오른 1152.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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