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해커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100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탄탄한 노후 대비와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자 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위해 물리적 자산이 아닌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전문 직종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택관리사’가 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을 운영/관리하는 직업으로, 공동주택 세대 수에 따른 채용이 점차 의무화되어 있어 전망이 밝다. 이러한 주택관리사에 대한 강의는 현재 대부분 동영상강의를 통해 제공되고 있어, 주택관리사 수험생들은 동영상강의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관리사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면서,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들으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해커스 주택관리사()는 수험생들과 가까운 곳에서 더욱 확실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8월부터 강남현장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기존 동영상강의로만 제공하던 주택관리사 교재 1위 저자이자 해커스 주택관리사 스타교수진의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부할 수 있게 됐다. 8월 강남현장강의 개강을 기념해 ‘2016 시험 대비 100% 환급반’과 ‘2015 시험 대비 2차 단과강의 20% 할인쿠폰 제공’ 등 수강료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6 시험 대비 100% 환급반’은 2016년에 시행될 제19회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 100%를 환급해 주는 이벤트다. 1차 시험만 합격해도 환급이 가능하며, 불합격하더라도 150일 연속 출석하면, 수강료 100%를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동차 합격 시에만 환급이 가능했던 여타 환급반보다 환급 조건이 훨씬 쉬워, 2016년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벌써 뜨겁다. 다가오는 10월에 시행될 제18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려는 수험생을 위한 ‘2차 과목 동영상 단과강의 20% 할인권’도 제공한다. 해당 할인권을 통해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해커스 주택관리사 동영상 단과강의 수강료를 20% 지원받고 단기간에 최종 합격을 대비를 완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택관리사 수험생들이 수강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 해커스 주택관리사의 개강 이벤트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해커스 주택관리사 강남은 쾌적한 학습시설과 꼼꼼한 수강생 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해, 2016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남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이 편리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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