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어린이집 배식봉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구립 홍익어린이집 일일 보육교사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5일 왕십리도선동에 위치한 구립 홍익어린이집에서 일일 보육교사로 변신했다.아이들과 함께 ‘2인 3각 달리기’ 놀이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앞치마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뒤 원아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며 보육교사의 하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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