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는 올해 안으로 북미지역에 스포츠 경기장용 발광다이오드(LED) 투광등을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북미 스포츠 협회·단체 등과 올해 안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해당 협회 및 단체가 어느 곳인지는 계약 논의 단계여서 밝히기 어렵다.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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