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환까뮤는 삼일디앤오와 259억2172만원 규모의 광교신도시 센트럴프라자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9%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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