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하이랜드 파크의 원액을 사용해 만든 스코틀랜드 국민 주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에드링턴코리아는 스코틀랜드 No.1 블렌디드 위스키 '페이머스 그라우스(The Famous Grouse)'를 한국 시장에 론칭, 이마트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페이머스 그라우스는 뛰어난 맛의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맥캘란, 하이랜드 파크의 몰트 위스키를 사용한 유명한 브랜드다.페이머스 그라우스는 스트레이트와 온더락으로 즐기기에도 적당하며 특히 향과 맛이 부드럽고 달달하면서도 고급 원액인 맥캘란과 하이랜드 파크를 원액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전국 이마트 주요 60개 매장에서 2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용량은 700㎖ 도수 40도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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