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호주 6월 실업률이 6.0%로 시장 전망치(6.1%)를 하회했다고 9일 보도했다. 취업자는 7300명 증가해 전망치(0명)를 크게 상회했다. 정규직 고용은 2만4500명 증가했으며 시간제 고용은 1만7200명 줄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4.8%로 시장 전망(64.7%)을 소폭 상회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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