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6일 오후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 플랫폼 결승전에서 한국의 고은지(KO Eunji)와 문나연(MOON Nayun)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있다. 이날 한국팀은 은메달을 차지했다.사진제공=광주U대회조직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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