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션 TV 연예통신'천우희가 자신의 이름을 자주 검색한다고 말했다.천우희는 5일 오후 방송된 MBC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내 이름을 자주 검색 한다"라고 밝혔다.그는 "가끔씩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해본다. 가끔 악플도 본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천우희의 악플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천우희는 "악플을 봐도 덤덤하다. 그렇게 보시는 구나"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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