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계속된 중부지역 가뭄으로 한강 하류 전 지점에서 조류 농도가 상승하면서 '양화대교~동작대교'구간까지 조류 경보가 확대 발령됐다. 5일 오전 양화대교 부근에서 개인용 보트를 탄 시민이 녹조를 뚫고 상류로 향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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