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왼쪽)와 송지은(오른쪽). 사진='쿨밤'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사뭇 달라진 얼굴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여해 화제가 된 가운데 슬리피와 함께 찍은 '쿨밤' 뮤직비디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래퍼 슬리피와 송지은의 '쿨밤' 뮤직비디오 속 모습이 공개됐다. 189㎝인 슬리피와 160㎝의 송지은은 30㎝ 가까운 키 차이에도 달달한 커플 모습을 연출했다.뮤직비디오에서 슬리피와 송지은은 녹음 과정에서 서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이며 실제 커플을 방불케했다. 한편 3일 오전 송지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에 참석했다. 이날 송지은은 초미니 청치마에 내츄럴한 흰색 티셔츠, 롱 가디건을 입고 주차장에 들어섰다. 송지은은 과거 'V라인'이 돋보이던 얼굴이 아닌 볼살이 많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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