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포인트 앱 내 ‘해피오더’로 사전 결제 후 매장에서 간편하게 제품 픽업 가능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배스킨라빈스의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해피오더 서비스 참여 방법은 해피포인트 앱 내 ‘해피오더’ 메뉴를 클릭하고, 주문할 제품과 픽업할 매장을 선택한 후 주문 내용과 유의사항 확인 후에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결제 후에는 예약한 시간에 맞춰 지정매장을 방문하면 주문번호 제시 후에 바로 제품 픽업이 가능하다.배스킨라빈스는 오는 30일까지 해피오더로 주문할 경우 배스킨라빈스의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 혜택과 동시에 해피포인트 5% 적립이 가능하다. 단, 매장행사, 타쿠폰, 타행사 중복참여 및 타 제품으로의 교환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앱 내 해피오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