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카본은 최대주주 친인척 조경은, 조혜진씨 2인과 특수관계법인 한국신소재가 총 4만9589주(0.13%)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수관계인 등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은 27.92%에서 28.05%로 올라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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