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고상지 반도네온 공연

고상지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세종문화회관이 탱고의 리듬에 취한다. 7월 28일과 7월 29일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반도네온, 탱고 춤을 추다’에서다.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으로 마련한 행사로 반도네오니스트이자 탱고음악 작곡가 고상지와 그녀의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싱글과 자작곡 앨범을 발매하면서 평단의 호평을 얻은 고상지는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의 기법과 악기 구성으로도 동양적 색깔을 뿜어내는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 반도네온으로 탱고의 깊은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까를로스 가르델의 ‘찰나의 순간(Por Una Cabeza)’,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Libertango)‘·’안녕 아빠(Adios Nonino)' 등 탱고 거장의 음악은 물론 ‘빗물 고인 방’ 등 그가 직접 작곡한 곡들을 선보인다. 접수 기간은 7월 6일~7월 8일이다.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happy1000.sejongpac.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9일 공개한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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