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소프트맥스는 게임허브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58%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16년 6월30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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