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유승옥.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유승옥이 4분간 204㎉를 소모할 수 있는 퀵 다이어트 운동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는 퀵 다이어트 방법으로 배틀로프, 스피닝, 타바타 등이 소개됐다.이날 유승옥은 직접 배틀로프에 참여해 4분 동안 총 204㎉를 소모했다. 배틀로프는 전 세계 사람들이 뱃살을 빼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동법 중 하나로, 배의 힘만으로 로프를 반복적으로 거칠게 내리치는 동작이다.베틀로프를 체험한 유승옥과 박나래는 괴성을 지르며 "너무 힘들다"고 말했고, 이들은 제한시간이 끝나자마자 바닥에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승옥은 매주 '더 바디쇼'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몸매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10835209176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