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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기욤 패트리가 떠나는 멤버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전했다. 30일 기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동안 매주 같이 있던 친구 동생들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단체 포스터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MC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주년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하차했다.새로 들어오는 멤버들은 교체된 전 멤버들과는 다른 국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G12 멤버들이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