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로 '아마존' 결제…무료배송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비자카드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26일부터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발급받은 비자 신용·체크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선착순 4만건 소진시까지 진행된다.무료배송 혜택은 아마존이 판매하고 배송하는 제품에 한 하며 최대 무게는 5.9kg까지 이다. 다만, 디지털 콘텐츠, 킨들, 액세서리, 기프트 카드 등은 부피, 무게와 상관없이 무료 배송 상품에서 제외된다.이용 방법은 아마존 웹사이트에 접속 후 기본 배송 주소를 대한민국 주소로 선택한 후 'Amazon Global Standard Shipping'을 클릭,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자코리아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www.visakorea.com/amazonprom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