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혈액제제 사업 한국, 중국, 캐나다 중심으로 글로벌 생산/판매 체제 구축 중, 동사의 외형이 퀀텀점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상 진행 중인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표적치료제 ‘GC1118’이 국가연구과제 선정◆디피씨- 2009년 이후 설정된 대형펀드들의 투자금 회수시기 도래- 국내 IPO 시장 활발, 풍부한 유동성이 IPO 시장으로 유입 전망◆셀트리온- 렘시마, 금년 말 미국 FDA 역사상 처음으로 2세대 바이오시밀러 허가 예상- 화이자와 셀트리온의 결합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해 나갈 전망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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