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호텔 더 플라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TUSCANY)’에서 라이브 철판 코스 요리 '테판 스페셜(Tepan Special)'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투스카니의 라이브 철판 요리는 기존의 일식당에서 선보이던 것과는 달리 이탤리언 퀴진 스타일로써 건강에 좋은 올리브 오일과 바질, 세이지 등 허브를 사용해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셰프가 고객이 원하는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조리해 뛰어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셰프가 즉석요리 시연으로 고객에게 볼거리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투스카니 테판 스페셜 가격은14만원부터 25만원까지(1인 기준, 주중·주말 점심 한정, 금액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사전예약 필수.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