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 화상회의로 열린 메르스 대응 범정부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황 총리는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거쳐간 의료기관 중 감염관리가 미흡하거나 관리 부실이 드러난 곳은 즉각대응팀의 판단 하에 일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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