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두산건설은 내달 3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726(논현동) 두산빌딩 지하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8일 공시했다.이날 회의에는 감사보고,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등이 보고된다. 또 이사 선임의 건, 물적분할 승인의 건 등 안건이 올라간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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