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쌀로 만든 소시지 개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촌진흥청은 쌀을 주원료로 한 소시지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가공용 벼 '보람찬(2009)'을 이용해 개발한 쌀 소시지는 쌀가루에 콩가루, 천연효소(트랜스글루타미나제), 계란 등이 들어간 반죽을 모형튜브에 넣어 약 20분간 찜기에 찌면 만들어진다.기존 육류 소시지와 맛이나 식감이 비슷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핫도그나 핫바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진청은 쌀가루를 이용한 소시지형 가공품과 만드는 방법을 특허등록하고, 실용화재단을 통해 강동오케잌에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한편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산업체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031-8012-7202)으로 문의하면 된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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