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 103.6만건…11.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의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103만6000건을 기록하면서 11.1% 감소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금융업계 전문가들은 주택착공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치는 3~4%로 실제 예상 건수는 109만건이었다. 지난 4월 주택착공 건수는 113만5000건을 기록한 바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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