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국군체육부대 농구·야구·핸드볼 등 6개 종목 후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신협-상무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상무구단의 전력강화와 선수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농구, 야구, 배구, 핸드볼, 탁구, 골프(서브 스폰서) 등 총 6종목에 대한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5년간 신협상무배구단을 후원해온 신협중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구, 야구, 핸드볼, 탁구, 골프(서브 스폰서) 등 총 6종목으로 후원을 확대하게 됐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고명현 국군체육부대 부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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