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씨티엘은 차량 출입 경고 장치와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 특허는 차량 출차시 경보음과 발광다이오드(LED) 발광을 통한 시각적 주의를 외부에 알리는 게 주요 기능이다. 무드램프 상시점 등을 통한 차량 추돌방지와 RGB 색상 변경을 통한 로고 사인 조명 시각화에 따른 광교 효과 등이 기대된다.회사측은 "주차관제용 LED 시장 영업확대와 시장경쟁력 강화에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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