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동해 해오름지역 아동센터에 도서 후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촉촉 감동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강원도 동해시 소재의 해오름지역 아동센터에 도서 250여권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된,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적은 해오름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지혜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희망의 바다 컬러링 북 모으기 활동이 진행됐다. 고객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손수 컬러링한 희망의 바다를 리리코스에 전달하면 개당 일정 의 도서 후원 기금이 적립되고, 모아진 기금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후원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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