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썸머 딜라이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우선 6월10일부터 한성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에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고객이 선택한 메르세데스-벤츠 관심 차량으로 즉석 사다리게임을 통해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아이스 텀블러가 증정되고 추첨을 통해 1등(50명)에게는 캐러비안 베이 패키지(4인 입장권&기프트 상품권), 2등(300명)에게는 록시땅 썸머 미스트, 3등(1000명)에게는 휴대용 핸드폰 충전기를 증정한다.차량 구매고객을 위한 혜택도 특별하다. 6월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한성자동차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퍼퓨머 크리스토프 로다미엘과 함께 제작한 차량용 향수와 특별 제작한 웰컴 키박스가 제공된다.이밖에 6월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급 모델 중 하나인 Mercedes-Maybach S 500 구매고객에게는 한강에서 요트를 타고 BBQ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마리나 프라이빗 요트 파티 패키지를 증정한다.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2015년 한성자동차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일찍 찾아온 여름을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게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한성자동차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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