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사진=KBS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듀사’ 김다정 막내작가로 나오는 배우 김선아가 피구여신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KBS2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 8회에는 예능국이 체육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뮤직뱅크’의 막내 작가 김다정(김선아)은 민소매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피구에 나섰다. 다리를 곧게 올린 뒤 파워넘치는 동작으로 공을 던져 상대를 잇따라 아웃시키는 모습에 남자 스태프들은 환호했다.‘프로듀사’에서 명품몸매와 시크한 표정, 직설적인 멘트로 주목받고 있는 김선아는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 팬 ‘은각하’로 얼굴을 알렸다. ‘막돼먹은 영애씨’에도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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