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본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발병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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