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한탑은 자회사 에쓰비에 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7.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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