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부터 24온스, 7월1일부터 1리터 대용량 음료 4종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스 전용 대용량 컵’을 8월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기존 스몰(12온스)과 미디움(16온스)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온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커피와 음료 4종’ 아이스 제품에 한해 24온스와 1리터 용량의 큰 사이즈 컵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대용량 제품은 ‘드립커피’ ‘아메리카노’ ‘라떼’ ‘레모네이드 스무디’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음료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4온스 기준 드립커피 4200원, 아메리카노 4700원, 라떼 4900원, 레모네이드 스무디 6000원이다.더불어 대용량 컵 출시를 기념해 24온스와 1리터 음료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