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 토익 기본서도 1위 등극
영단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선정한 고객감동브랜드지수 1위에 선정되고, 영단기 토익 기본서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외국어 교육 분야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펴낸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 RC‘는 지난해 출시 직후 토익 기본서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지난 4월 말에 출간된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토익 수험서에서도 영단기가 대세라는 점이 입증됐다.‘영단기 토익 RC’는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지난 2~3월 연속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1위(전월 판매 데이터 기준)에, ‘영단기 토익 LC’는 지난 2월 4째주 청해(LC) 베스트셀러 1위(전주 판매 데이터 기준)에 오른 바 있다.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는 지난 5월 3째주 외국어, 사전 분야의 주별 베스트(전주 판매 데이터 기준)에 올랐다.영단기 스타 강사진(RC 정재현, LC 유수연, VOCA 김성은)이 직접 집필한 영단기 토익 기본서는 토익 최신 경향을 치밀하게 집중, 분석해 교재에 반영했으며, 토익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독학으로 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도 어려운 용어나 문법에서 헤매지 않도록 쉽게 풀어서 집필했으며, 학습 진단, 개념 정리, 유형 정리, 실전 문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4단계 학습을 통해 기본 개념부터 실전 스킬까지 학습이 가능하고, 토익의 다양한 유형을 대비할 수 있다.영단기의 토익 교재는 55만 취업준비생이 선택한 베스트 토익 강사 1위 정재현,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토익 강사 유수연, 영단기 토익 기초 강의 점유율 1위 김성은 강사 등 스타강사진이 총출동해 직접 집필에 나섰다.이와 함께 영단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하는 ‘2015 고객감동브랜드지수 평가’에서 외국어학원 부문 고객감동브랜드 1위에 선정되며 어학원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앞으로도 영단기는 더 혁신적인 어학 콘텐츠와 교육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1위 어학원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교육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가 지난달 30일 수상한 ‘2015 고객감동브랜드지수 1위’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어학원들을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하는 지수평가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업종별 대표 브랜드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인 수치로 산출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조사 대상은 만 20-59세 성인남녀 총 1,600명으로, 보다 넓은 연령에 걸쳐 실시된 조사이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과 객관적인 평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지표로 평가 받는다. 영단기는 해당 평가에서 총점 96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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